관악서울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체로운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1월 1일(목)과 15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같이 관악구 고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했었다. 실습연구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8명이 부산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8학년 1개 학급 85명을 표본으로 구강질환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실시하였다. 특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학습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해 집중도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한 자료의 말을 빌리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1년 약 583만 명에서 양주교정치과 2023년 약 631만 명으로 약 53만 명(8.4%)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5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6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3명 중 8명은 9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2018년부터 지역 내 초등청년들을 표본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2022년 기준 5개 학교에서 228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파했었다.
이밖에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9월 28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통해 약 90명이 http://www.bbc.co.uk/search?q=의정부치아교정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와 같이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확실한 아이디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1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했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3회 수행될 계획이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연구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다체로운 방식을 따라서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후에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